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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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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buds

운이 좋게 예약 성공!! 고기의 느끼함의 끝을 맛보고 온 집이다 😵‍💫 식당 위치는 되게 의외인 곳에 있다. 한 테이블당 6명까지 앉을 수 있고 총 세 테이블. 예약하기 위해선 6명의 사람들을 모아야된다 ㅋㅋㅋㅋㅋ 😂 모든 테이블이 다 룸인 형태이고 좀 어두운 분위기를 띄고 있다. 앞에서 쉐프가 직접 고기를 손질하시고 플레이트에 담아서 갖다 주신다. 처음 요리를 먹었을때는 맛있었는데 점점 더부룩하고 느끼하고 간도 쌨었다. 요리들이 전부다 고기다보니 연속으로 먹기에는 힘든 맛이고 양이였다 ㅠㅠ 요리 하나 하나로 따졌을땐 괜찮은데 요리들이 서로 너무 겹쳐서 좀 별로였다... 마지막에 나오는 밥 조차도 버터로 비벼져 있어 느끼함의 끝 판왕 ㅠㅠ 😭 한번은 꼭 가볼만하다! 🚩 공영주차장 🚩 예약 필수 (거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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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マ

チョマ

Business Meal • Skewers

미야코지마 Rosewood 안에 있는 스시야, Choma. 도쿄에서 워낙 맛있는 스시집들을 많이 다녀봐서 사실 큰 기대 없이 갔던 곳이다. 리조트 안에 있는 스시집이라 “괜찮겠지”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예상과 다르게 꽤 인상 깊었다. 가장 좋았던 건 미야코지마와 오키나와 지역에서 나는 재료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는 점. 도쿄에서 흔히 접하는 정통 스시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처음 보는 생선이나 식재료 조합이 중간중간 나와서 먹는 재미가 있었다. 익숙한 스시의 틀 안에 있지만, 지역성이 분명하게 느껴지는 구성. “이건 여기서 먹어야 의미가 있겠다” 싶은 피스들이 있었고, 생각보다 맛의 밸런스도 좋았다. 그리고 여기서 처음으로 쌀로 만든 샴페인도 마셔봤는데, 말 안 해줬다면 그냥 샴페인인 줄 알고 지나갔을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낯선 재료에서 오는 재미는 있지만 튀지 않고, 스시와도 꽤 잘 어울려서 한 번쯤 시켜보는 걸 추천. 기대치를 낮추고 가서 더 좋게 느껴진 것도 있겠지만, 미야코지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스시라는 점에서 충분히 기억에 남는 식사였다. 도쿄의 유명 스시야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섬의 재료와 분위기를 담은 리조트 스시로 즐기면 만족도가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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