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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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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ÉZANNE

SÉZANNE

Contemporary French • Exclusive

최근 다녀온 곳 중 맛, 서비스, 분위기 세 가지 모두 가장 만족스러웠던 식당. 간이 센 음식을 피하는 편인데, 여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극적이지 않았다. 소금이나 소스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이 서로 잘 어우러지는 방향. 양고기를 못 먹어서 메인은 스테이크로 바꿔 골랐는데, 솔직히 스테이크 자체는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디저트도 과하지 않게 마무리. 서비스까지 포함해서, 오랜만에 만난 완벽에 가까운 한 끼였다. 3스타를 여러 번 경험해봤지만, 맛과 서비스가 동시에 만족스러웠던 곳은 많지 않았다. 적어도 아시아에서는, 여기가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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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ンドイッチ工房 サンドリア 本店

サンドイッチ工房 サンドリア 本店

Breakfast • Fast Food

엄청 맛있다기보단, 가성비가 미쳤다. 24시간 영업이라 이른 아침에도 가능. 속은 터질 듯이 꽉 찼는데 가격은 300엔. 개인적으로는 타마고 + 테리야키 치킨 조합이 제일 괜찮았다. Tip. 양이 꽤 많으니 욕심부리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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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ーめん信玄 南6条店

らーめん信玄 南6条店

Casual Dining • Diner

밤 10시 반에 줄 서서 한 시간 반 만에 먹은 라멘. 삿포로에 살았던 일본인 친구가 "스미레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며 추천해 준 곳. 스미레는 일본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도 맛볼 수 있으니, 이왕이면 여기로. 반 사이즈 메뉴도 있어서 소식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도전 가능. 솔직한 후기: 40분 정도 기다렸다면 충분히 맛있다고 했을 맛. 근데 한 시간 반은… 조금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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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ネカ

ソネカ

Exclusive • Fine Dining

삿포로 메인 거리에서 조금 벗어난 기타히로시마. 이곳은 숙박객에게만 식사를 내어주는 식당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홋카이도에서 나는 재료만으로 요리를 해주시는데, 그 고집이 접시에 그대로 담겨 있다. Farm to table. 직접 재배한 재료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심지어 돼지와 소까지 직접 기른다. 웬만해서는 숙소에서 나오는 요리에 감탄하기 어려운데, 여기는 첫 접시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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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マ

チョマ

Business Meal • Skewers

미야코지마 Rosewood 안에 있는 스시야, Choma. 도쿄에서 워낙 맛있는 스시집들을 많이 다녀봐서 사실 큰 기대 없이 갔던 곳이다. 리조트 안에 있는 스시집이라 “괜찮겠지”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예상과 다르게 꽤 인상 깊었다. 가장 좋았던 건 미야코지마와 오키나와 지역에서 나는 재료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는 점. 도쿄에서 흔히 접하는 정통 스시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처음 보는 생선이나 식재료 조합이 중간중간 나와서 먹는 재미가 있었다. 익숙한 스시의 틀 안에 있지만, 지역성이 분명하게 느껴지는 구성. “이건 여기서 먹어야 의미가 있겠다” 싶은 피스들이 있었고, 생각보다 맛의 밸런스도 좋았다. 그리고 여기서 처음으로 쌀로 만든 샴페인도 마셔봤는데, 말 안 해줬다면 그냥 샴페인인 줄 알고 지나갔을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낯선 재료에서 오는 재미는 있지만 튀지 않고, 스시와도 꽤 잘 어울려서 한 번쯤 시켜보는 걸 추천. 기대치를 낮추고 가서 더 좋게 느껴진 것도 있겠지만, 미야코지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스시라는 점에서 충분히 기억에 남는 식사였다. 도쿄의 유명 스시야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섬의 재료와 분위기를 담은 리조트 스시로 즐기면 만족도가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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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ンブルーギャマン

グランブルーギャマン

Business Meal • Cozy

미야코지마에서 꽤 유명하다는 Grand Bleu Gamin. 이탈리안과 프렌치를 베이스로 한 퓨전 레스토랑이고, 오키나와에서 나는 식재료들을 활용해서 미야코지마라는 지역의 색을 담아낸다고 해서 기대가 컸다. 도쿄에도 매장이 있는 체인이고, 메뉴도 매번 바뀌며 같은 요리는 다시 만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 더 궁금했던 곳. 다만 내가 방문했을 때의 경험은 솔직히 기대에는 조금 못 미쳤다. 처음 나온 해산물 요리는 식감이 살짝 질겼고, 이후에 이어진 요리들도 전반적으로는 무난했지만 “소문만큼 특별하다”는 느낌까지는 받지 못했다. 재료를 지역적으로 풀어내려는 방향성이나 코스 구성의 컨셉은 분명 매력적이었지만, 맛의 임팩트나 완성도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던 식사. 미야코지마에서 특별한 파인다이닝을 기대하고 간다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을 듯하다.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 분위기와 컨셉은 좋았지만, 음식은 조금 더 기억에 남았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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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a

Aska

Casual Elegant Dining • Allows Corkage

항상 올때마다 감탄 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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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gon Shack

Saigon Shack

Casual Dining • Cozy

📍Saigon Shack 뉴욕 맨해튼에서 베트남 쌀국수가 생각난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추천할 거예요 🇻🇳🍜 NYU 학생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가봤을 그 유명한 맛집! 항상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 많은 곳이라 조금 일찍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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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on St Marks

Udon St Marks

Casual Dining • Cozy

코로나 전엔 ‘우동 웨스트’로 불리던 우동집. 코로나 이후에 가게가 넘어갔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맛은 그대로인 느낌 👍 가격도 부담 없어서 학생 때 자주 들르던 곳인데, 오랜만에 다시 방문. 저녁 7시쯤 갔더니 약 20분 정도 웨이팅 있었고, 근처에 학교가 있어서 그런지 학생 손님들이 많다. 예전에 팁 적게 내면 화내면서 달려오시던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가게 바뀌면서 이제는 안 보이시는 듯… 오랜만에 가도 여전히 편하게 찾게 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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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s Pizza

Joe's Pizza

American • Authentic

📍 Joe’s Pizza (Union Square, Manhattan) 맨해튼 Union Square 근처에 있는 뉴욕 클래식 피자집 Joe’s Pizza. 뉴욕 스타일 슬라이스 피자로 유명한 곳이라 간단히 한 조각 먹기 좋다. 영화 Spider-Man 2에 등장한 피자집으로도 유명하고, NYU 기숙사 바로 옆에 있어서 학생들이 야식 먹으러 자주 오는 곳.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에 토마토 소스와 치즈가 올라간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의 뉴욕 피자. 학교 다녔을때 항상 먹던 Fresh Mozzarella piz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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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light

Westlight

Tacos • Banquet

📍Westlight (Brooklyn, Williamsburg) 브루클린 Williamsburg에 있는 루프탑 바 Westlight. The William Vale 호텔 22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로,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라 뉴욕 루프탑 바 중에서도 꽤 유명한 장소다. 개인적으로는 맨해튼에도 좋은 루프탑이 많지만, 브루클린에서 맨해튼을 바라보는 뷰가 더 괜찮은 것 같다. 뉴욕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보이는 느낌이라 사진 찍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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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ya

Shuya

Casual Dining • Contemporary

📍Shuya Ramen (NYC, Murray Hill) 맨해튼 Murray Hill에 있는 일본 라멘집. 매장은 넓고 깔끔해서 전형적인 라멘집 분위기라기보다는 인테리어가 예쁜 인스타 감성 카페 같은 느낌이었다. 전체적으로 밝고 정돈된 분위기라 사진 찍기에도 괜찮은 편. 🍜 Shoyu Ramen 도쿄에서 먹었던 라멘들보다 짠맛이 강하지 않고 비교적 담백하고 건강한 느낌의 간장 베이스. 자극적인 스타일은 아니라서 편하게 먹기 좋았다. 🍜 Shio Ramen 국물은 시원한 조개 육수 느낌이 나는데, 두꺼운 수제면과는 생각보다 잘 어울리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면과 국물의 밸런스가 조금 아쉬웠던 메뉴. 🥢 Temaki 라멘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려서, 기다리는 동안 먹기 괜찮은 사이드 메뉴. 수제면 라멘으로 유명한 곳 ✍️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좋고 깔끔한 라멘집. 진한 일본 라멘보다는 조금 더 담백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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