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알토 청담에 위치한 이탈리안레스토랑 리알토 런치방문 런치 코스가 워낙 가성비 좋아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주말 런치에 방문했다. 안티파스티로 나온 파스트라미와 카프레제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전반적인 맛의 조화가 잘맞아 스타터로 딱 좋았다. 둘이 방문해 파스타는 따야린(+트러플추가)과 카치오에페페를 주문했다. 따야린은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 버터리함 등이 모두 잘 느껴졌고 정말 맛있었다! 괜히 유명한게 아니었음. 카치오에페페는 후추향도 꽤나 느껴져서 느끼함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좋았는데 절반쯤 먹었을 때부터 약간 물리는 감은 있었다. 그럼에도 충분히 맛있는 파스타였음! 디저트는 좀 아쉬웠는데 쌀젤라또와 티라미수 모두 첫입은 맛있었으나 느끼한 파스타 뒤에 또 느끼한 디저트가 나오니 너무 느글거리고 물리는 느낌. 다른 테이블들도 디저트 남긴거보면 많이들 비슷하게 느낀게 아닐까 싶다 ㅠㅠ 따야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재방문의사가 있고 런치 인당 39,000원 치고 양도 넉넉하고 가성비 정말 좋은듯! 따야린이 생각날 때는 여기부터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 런치코스: 39,000원
Rialto
Taste
Service
Price Value
Ambience
More reviews by jayh97
No other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