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그 자체였던 정대 대관 작년 한해 내가 가장 좋아한 곳 중 하나이기도하고 궁금해하는 지인들도 있어 대관을 잡았는데 역대급 고점까지 떠준 완벽했던 한끼였다. 딱 적절하다 느껴지는 온도감의 남발게로 시작해 언제나 정갈하며 좋은 재료들이 느껴지는 츠마미들 모두 좋았다. 평소에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날 유독 맛있었던 전갱이는 베스트였고 전어, 참치 3종과 깔끔했던 고봉초를 비롯해 매 피스 너무 좋았다. 특히 이날 샤리가 정말 고점이라 느껴졌는데 전반적인 밸런스도 너무 좋으면서 곡물향까지 느껴지니 극락이었다! 이날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북해도 노조미 우니 한판이 통째로 들어간 우니마끼는 비쥬얼도 살벌하고 입안에서 우니 맛도 가득하게 맴돌았음🤤 크룩04야 당연하게도 좋았으며 깔끔하면서 단맛이 기분좋게 올라오는 용카부, 코쿠류스러우면서도 준다긴에 비해 단맛이 있어 고급주스러웠던 하치쥬하치고, 니기리에 마시기 완벽했던 코쿠류준다긴 등 화려한 라인업의 술들을 좋은 음식에 곁들이니 금상첨화였다! 마지막에 셰프님이 맥주한잔까지 서비스로 주셔서 마무리도 완벽했음 ㅎㅎ 그냥 최고의 한끼였지 않나 싶다! 🍣 디너 오마카세: 300,000원
Jungdae
Taste
Service
Price Value
Amb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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