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명당에서 시작하여 신사에 위치한 명당 신사!! 이미 알 사람은 다 알만큼 유명한 집이다. 소주나 맥주는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하이볼 그리고 내추럴 와인을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내부는 넓은 편이어서 테이블 수가 적지는 않았고 분위기는 몽환적인 느낌이 들었다.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 이날 주문한 메뉴는 이곳의 시그니쳐인 토시살 스테이크 그리고 고등어 봉초밥을 주문하였다. 식전빵이 먼저 나왔고 버터 때문인지 단짠단짠의 맛이 가볍게 먹기 좋았다. 토시살 스테이크는 동그란 팬위에 스테이크, 브로콜리, 그리고 감자 위에 마늘 후레이크가 얹어 나온다. 스테이크는 육향이 강하며 육즙을 품고있어 적당히 씹는 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드러웠다. 브로콜리와 감자는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 스테이크와 함께 먹기 좋았고 감자위에 뿌려진 마늘 후레이크가 이 메뉴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킥인 느낌이 들었다. 고등어 봉초밥은 7피스가 나오고 고등어 샤리를 구워 감태에 싸서 나온다. 고등어 봉초밥은 무난한 맛이었다. 감태에 싸서 먹는 봉초밥은 또 그만의 색깔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봉초밥은 김에 싸먹을때가 가장 맛있는것 같다. 그리고 식사를 다 할때쯤 베이커리도 같이 하신다면서 빵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빵이 꽤나 맛있어서 배가 부른데도 반 이상은 먹었었다. 참고로 메뉴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레드와인이나 화이트와인을 잔으로도 판매하니 와인을 병으로 시키기 부담스러울땐 잔으로 시켜서 가볍게 즐기는것을 추천한다. 또한 주말에 바쁜 타임에 가면 주문이 많이 밀려 메뉴가 생각보다 좀 늦게 나오니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Myeongdang Sinsa
Taste
Service
Price Value
Amb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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