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에 위치한 예술적인 디저트를 선보이는 소나(SONA) 필자는 무화과&밤, 샴페인 슈가 볼, 그리고 음료를 주문하였다. 무화과&밤은 밤크림이랑 밤과 초콜렛무스가 바닥에 깔려있고 위에 무화과 생과, 포트와인 아이스크림, 포트와인 소스, 필로페이스트리, 그리고 카카오닙스가 뿌려져 있다. 필로페이스트리를 부셔서 밑에 크림이랑 포트와인 아이스크림을 함께 곁들여 먹으니 식감, 맛, 그리고 입안을 감도는 시원함까지 아주 좋은 조화였다. 또한 달달하면서 살짝 쌉싸름한 카카오닙스의 포인트가 전체적인 디저트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준 듯 하다. 샴페인 슈가 볼은 설탕으로 핸드메이드 슈가볼, 샴페인 폼, 식용꽃, 치즈케이크 스노우, 딸기 판나코타, 생 딸기 슬라이스, 그리고 딸기 소스가 따로 나왔다. 스푼으로 슈가볼을 깨서 딸기 소스를 조금씩 뿌려가며 먹으라고 설명해주셨었는데 그런덴 다 이유가 있는듯 하다. 딸기 소스 맛이 조금 강하다 보니 디저트의 맛이 조금 덜 다채롭게 느껴졌었는데 최대한 소스가 덜 뿌려진 쪽을 먹어보니 확실히 맛이 더 다채롭게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디저트를 그렇게 좋아하거나 찾지 않는 편이라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디저트가 나오자마자 작품 같은 비줠에 한번 놀라고 맛에 한번 더 놀랐다. 바로 왜 사람들이 이 비싼 돈을 주고 소나의 디저트를 찾는지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개인적으로 이 예술 작품 같은 소나의 디저트는 엄청 달지 않고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 입을 아주 즐겁게 해주니 가장 좋았다. 맛 좋은 디저트를 찾는다면 강력추천!!
Sona
Taste
Service
Price Value
Ambience
More reviews by kimfarclas
No other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