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코리안 타코킹”의 오마카세 호텔급 컨템퍼러리 멕시칸 다이닝 INFO ℹ️ 흑백요리사 “코리안 타코킹”의 업장 [엘몰리노(El Molino)]! 참고로 업장명인 엘몰리노는 “옥수수를 가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엘몰리노의 헤드 전우범 셰프는 멕시코시티의 레스토랑 [푸졸(Pujol)]에서 현지의 조리법을 익히며 그 풍미를 익혔다고. 그 후 2021년도 12월 서울숲에 멕시코 요리 전문점으로 개업을 한 것이라 한다. 전우범 셰프는 자신의 업장에서 한국인에게 친숙한 ‘미국화된 멕시코 음식’이 아닌 현지의 맛을 구현하고자 하는 목표로 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엘몰리노는 예약이 필수인 업장이며, 아쉽게도 주차공간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TASTE 🍽️ 시그니처 타코 오마카세를 주문했다. 타코 오마카세는 1. 아구아칠레 로호 또는 차콜 튜나 샐러드, 2. 쉬림프 타코, 3. 피쉬 타코, 4. 이베리코 타코, 5. 아사다 타코, 6. 츄러스, 총 6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아구아칠레 로호는 멕시코 전통 해산물 요리 중 하나로, 매콤하고 새콤한 문어와 관자를 고구마 칩과 신선한 오이로 덮은 앤트리 메뉴였다. 멕시코의 세비체와 언뜻 비슷하나 조금 매운 편이었다. 타코 오마카세는 총 네 개의 타코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 타코인 쉬림프 타코는 홍새우, 신텍스틀레 양념, 옥수수, 양파, 루꼴라, 페타크림으로 구성된 메뉴이며, 두 번째 타코 메뉴인 피쉬타코는 염지한 대구, 발표 버터, 치폴레 마요, 제철과일, 딜로 구성된 메뉴이다. 세 번째 타코인 이베리코 타코는 이베리코, 수제 피클, 그릴드 할라피뇨 마요, 깻잎으로 조합된 메뉴이다. 마지막 아사다 타코는 멕시코 길거리 타코를 재해석한 타코로, 맥주 베이스 소스를 소고기에 양념한 타코였다. 오마카세 구성의 마지막은 츄러스였는데,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슈 페이스트로 조리되어 나왔다. 현지에서 먹을법한 구성의 타코와 풍미라 이색적인 메뉴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업장이며, 데킬라와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SERVICE 🌉 📌 평일: 오후 5시 30분 ~ 오후 10시, 주말: 오후 12시~ 10시 (브레이크 타임: 2시 ~ 5시, 월요일 정기휴무) 📌 070-7575-0793 📌예약 📌 주소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9-18 1층 INTERIOR 🏢 멕시코에서 볼법한 외관과 내관. 이에 더해 히스패닉 직원들까지 상주하고 있다. 업장 내부는 4인석 2개, 2인석 2개, 바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 생각보다 협소하다. 매장 내 조명은 좀 어두운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법하지만, 아늑한 분위기에는 한 몫한다. PRICE 💰 타코 오마카세 - 43,000원
엘 몰리노
Taste
Service
Price Value
Amb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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