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약 4시간 문을 여는, 평택의 중식 5대장 중 하나 INFO 📌 하루 약 4시간 문을 여는, 장사 자체는 1996년부터 시작했지만 사실 1917년부터 현 사장님의 할아버지께서 [쌍성원]으로 개업하신 이레 3대가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송탄의 [쌍흥원]. 상호명은 중간에 [쌍흥원]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평택에는 유독 전통 있는 중식당들이 많은데, 이 중 [쌍흥원]도 [태화루], [영빈루]에 더불어 평택의 5대 중식당 중 하나로 꼽힌다. 또, 평택시 지정 맛집이자 블루리본 서베이 맛집이기도 하다. 이곳은 영업시간이 워낙 짧아 웨이팅은 감수해야 하며, 주차는 매장 앞이나 근처 골목에 눈치껏 하면 된다. TASTE 🍽️ 2인이서 방문하였으며 볶음밥, 유니짜장, 탕수육을 주문했다. 파기름 향이 코 끝을 자극하는 볶음밥은 당근을 포함한 잘게 썬 야채들로 구성되어 있었었으며 그 위로는 계란후라이를, 옆에는 짜장소스를 함께 내어주셨다. 홀에서 웍소리가 끊이지 않는 만큼 얼마나 달달 볶으셨는지 밥알 하나하나가 기름이 입혀서 고슬고슬했다. 불맛도 상당했던 볶음밥은 전체적으로 살짝 간간한 편이었다. 탕수육은 빠짝 튀겨져 기름을 싹 뺀 후 달콤새콤한 소스가 부어져 나왔다. 이른바 “옛날식 탕수육”이다. 너무 달지도 않고 새콤하지도 않아 적당했으며, 부어져 나왔음에도 빠삭한 식감이 먹는내내 유지되어 찍먹파인 나에게도 만족스러운 요리였다. 유니짜장은 야채와 고기가 듬뿍 다녀져서 나왔으며 겉이 반지르르한 것이 역시나 기름기가 싹 도는 맛이었다. 면은 촉촉하고 얉은 것이 특징이었다. 살짝 느끼하다고 느껴질 법도 하지만 그 정도가 매력으로 다가왔으며, 찰기가 있는 면과도 조합이 좋았다. 기름기가 부담스럽거나 먹다가 질릴 때 즈음엔 어느 정도 고춧가루를 곁들여 먹는 것도 추천한다. 저렴한 가격에 인심 후한 양 게다가 엄청난 내공의 맛까지! 이 삼박자가 모두 합을 이루는 곳이라 매우 만족스럽게 식사를 하고 나왔으며 주문했던 메뉴 외에도 짬뽕과 깐풍기도 궁금해 조만간 재방문할 예정이다. SERVICE 🌉 📌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30분 (일요일 정기휴무) 📌 031-666-2004 📌주차 📌 주소 : 경기 평택시 이충로100번길 45 INTERIOR 🏢 매장 전면을 통유리로 탁 튼 [쌍흥원] 약 8개의 4인석과 2개의 2인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 좌석은 협소하지만 테이블 간 간격이 넉넉하여 쾌적한 식사가 가능했다. 전체적으로 평범한 내부 인테리어였으나, 깔끔하고 청결했다. PRICE 💰 간짜장/유니짜장 - 7,000원 짬뽕/하얀짬뽕 - 7,000원 볶음밥/잡채밥/짬뽕밥 - 8,000원 탕수육(소) - 14,000원
쌍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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