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평창 맛집 베스트 3 평창 제일의 오리 참숯구이 INFO📌 평창까지 가서 다키닥팜을 방문하지 않는다고? 테이스트 버즈 인친들에게 리마인드 시켜주는 ‘수요미식회’에서도 인정한 오리고기 맛집 워낙 독창적인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유명한 평창의 다키닥팜. 수요미식회 등에서도 방송 타면서 더 유명해졌지만 여전한 질과 양을 고수하는 곳. 오리농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타 업장보다 신선한 오리를 맛볼 수 있다. 평창에 온다면 꼭 들려보길 바란다. 주말에는 오픈런 시 웨이팅이 걸리지만,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만약 기다리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면, 네이버 예약서비스도 진행 중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TASTE 🍽️ 생 오리를 다릿살, 배 껍데기, 속가슴살, 가슴살 그리고 엉덩이살 이렇게 다섯 부위로 즐길 수 있다. 앉자마자 가슴살부터 올려주셨고 바싹 익혀먹기보다는 조금 덜 익혀먹는 게 더 부드럽다 하셔서 지침을 따랐는데 정말 이게 생오리구이의 묘미 같았다. 모든 부위가 신선했고 쫄깃했는데 그동안 먹어왔던 훈제나 푹 조리한 오리 요리와는 또 다른 묘미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 각 부위만의 특징적인 식감과 맛을 비교하면서 먹을 수 있는 것이 이곳의 큰 장점이다. 사이드로 찰밥세트와 김치비빔국수를 주문했다. 찰잡곡밥세트에는 6가지(찹쌀, 찰흑미, 찰보리, 찰현미, 찰수수, 찰즙쌀) 잡곡으로 지은 밥에 두 가지 반찬인 김과 묵은지를 오리뼈로 만든 백숙국물과 제공해 주신다. 다키닥팜에 방문한다면 이 찰잡곡밥은 꼭 주문하길 바란다. 유난히 찰지고 쫀득한 밥이 별미. 김치비빔국수는 새콤하고 달콤했다. 다키닥팜만의 김장김치와 루꼴라를 얹어주시는데, 오리고기가 조금 물릴 때 즈음에 한입식 먹어주니 마지막까지 완벽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었다. INTERIOR 🏢 숲 속의 오두막 같은 목재 외관과 쾌적하고 깔끔한 내부. 단체석도 있고 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로도 오기 좋을 것 같다. PRICE 💰 생오리 참숲구이 큰접시 (기본) - 40,000원 생오리 참숲구이 작은접시 (추가용) - 24,000원 찰잡곡밥세트 - 5,000원 김치비빔국수 - 7,000원
Dakidak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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