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광동식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최고급 딤섬 레스토랑 CJ 제일제당의 딤섬 파인다이닝 야심작 INFO📌 벼슬을 뜻하는 ‘작’의 중국어 발음인 ‘쥬에.’ 업장명 그대로 고풍스럽고 전문적이다. CJ 제일제당이 파인다이닝 사업 확장을 목적으로 2018년 말 한남동에 오픈한 광동요리 전문 식당인 쥬에. 아직 국내에서는 대중화되지 않은 딤섬인지라 확실한 차별화와 독창성이 돋보이는 곳인데, 이에 완성도까지 높으니 방문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또,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30년이 넘는 경력을 쌓은 황티엔푸 셰프와 조선호텔 홍연의 강건우 셰프를 영입해서 전문성에 주력한다. 때때로 중식이라 하면 기름지고 자극적이라는 편견이 있기 마련인데 쥬에는 깔끔함과 담백함으로 다가와서 색다르다. 또, 전통 중식의 느낌을 넘어 각 요리마다 개성이 조금씩 가미되어 있다. 몇 번을 방문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확실한 퀄리티의 음식과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고풍스러운 분위기. 다만, 운영에 있어 한 가지 변동사항이 있는데 이전에는 무료로 제공되던 차가 이제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 TASTE 🍽️ 코스도 좋지만 단품으로 다양하게 시켜 먹는 게 낫다는 의견들이 있어 이번 방문에는 단품으로 진행했다. 2명이서 방문했는데, 1.새우창펀, 2.관탕교, 3.이베리코 돼지 바베큐번, 4.게살새우교자, 5.산라탕, 6.양주볶음밥, 7. 커스터드번을 주문했다. 코스를 주문하지 않더라도 소렐 허브, 다진 새우 버섯 그리고 목이버섯으로 구성된 전채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쥬에에서 반드시 시켜야 하는 것은 새우창펀. 새우창펀은 쫀득하고 찰기가 넘기는 딤섬피 속에 통새우와 다진 새우살을 넣어주는 요리인데, 뿌려주신 소스의 감칠맛이 유난히 인상 깊었다.. 이베리코 돼지 바비큐 번은 제법 달달하지만 그것이 요리의 조화를 해칠 만큼이 아니었다. 되려 적당한 묵직함을 유지시켜 주었다. 또, 번이 적당한 두께로 만들어져 찢어지지 않으면서도 텁텁함을 주지 않아 좋았다. 뛰어난 기술력이 도드라지는 메뉴였다. 산라탕은 무조건 시키는 편인데, 역시나 우리가 보편적으로 아는 맛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딱 좋았다. 양주볶음밥은 보통 기름진 맛인데, 해당 업장의 양주볶음밥은 보다 튀긴 것 같은 식감을 살렸다. 커스터드번은 적당히 달달해서 디저트로 대체하기에 딱 좋았다. 마무리할 요리로 적절하다. 가격은 확실히 있는 편이라 가성비가 좋은 식당은 아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요리들의 조화와 식감 그리고 퀄리티는 보장되니, 이 점 참고하여 방문하길 바란다. INTERIOR 🏢 독채건물에 조용한 분위기, 이에 더한 고급지고 깔끔한 인테리어, 분위기 그리고 식기까지. 2층은 심지어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다. 2층에는 남녀공용 화장실이 하나 있다. 가족 모임, 데이트 등 다양한 모임과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이다. PRICE 💰 이베리코 돼지 바비큐 번 - 19,000원 새우창펀 - 28,000원 산라탕 - 28,000원 커스터드 번 - 15,000원 흑초탕수육 - 48,000원 송로버섯 하교 - 18,000원 탄탄면 - 28,000원
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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