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식지 않는 흑백요리사의 열풍! 이번에는 황진선 셰프의 [진진] INFOℹ️ 정말 식지 않는 흑백요리사의 열풍! 이번에는 황진선 셰프의 [진진]에 다녀왔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진진(津津)]은 왕육성 셰프와 황진선 셰프가 운영하는 업장으로 전통 중국 요리와 현대 중국 요리의 독특한 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진진]이라는 업장명은 화교 2세대 왕육성 셰프님의 고향인 천진과 마포의 옛 이름 양화진의 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참고로 두 셰프는 코리아나 호텔의 중식당에서 약 10년 간의 호흡을 맞췄으며, 긴 시간의 호흡 덕에 전문 지식이 접목된 고급스러운 식사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한다. [진진]에서는 중식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관된 맛과 품질을 위해 방대한 메뉴가 일반적인 중식당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10가지의 단출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 고품격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단체 손님은 예약이 가능한데 그게 아니면 무조건 현장 방문 후 입장이 가능하다. 참고로 오픈 시간 2분이 지난 11:32분에 도착해서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약 2시간 20분이 지나서야 입장이 가능했다. 참고로 [진진]은 특이하게도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초 회비 5만원을 내면 평생회원이 되며, 식사 메뉴를 20% 가격으로 할인이 가능하다. TASTE 🍽️ 2인이서 방문하였으며 칭찡우럭, 어향가지, 소고기 양상추 쌈, 불도장을 주문했다. 가장 맛있었던 칭찡우럭과 소고기 양상추쌈을 중심으로 감상평을 적고자 한다. 불도장과 어향가지는 메뉴가 준비되기까지 시간도 소요되었으며, 맛은 있었으나, 다른 업장에서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칭찡우럭은 신선한 우럭을 통째로 찐 후 간장소스에 튀긴 후 대파, 생강 등을 얹어 완성한 요리이다. 너무 짜지 않는 간장 베이스에 통통한 흰 살 생선이 너무나 잘 어울렸다. 우럭의 통통한 두께에도 불구하고 양념이 잘 배어서 무조건 흰밥을 주문하여 밥에다 생선 국물이랑 생선 살이랑 먹을 것을 추천한다. 소고기 양상추 쌈은 동고, 죽순 등을 두반장으로 매콤하게 볶고 양상추와 먹는 요리이다. 참고로 이 요리는 황진선 셰프님이 흑백요리사에서 이 요리를 오마주해서 편의점 편에서 요리 만드시기도 했다. 짭짤한 고기 덩어리들이랑 바삭한 면 튀김이 잘 어울렸다. 또, 아삭한 양배추의 신선한 맛과 양념이 잘 어우러졌다. 다만, 아쉬운 점은 상추의 아삭함이 덜한 것은 조금 아쉬웠다. SERVICE 🌉 📌 매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 오후5시) 📌예약, 포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0507-1447-8879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1길 60 1층 진진 INTERIOR 🏢 빨간 벽면이 인상적인 업장 내부. 내부 면적이 엄청 넓지는 않지만 4인석과 2인석을 비롯해 원형 테이블과 단체석도 고루 배치되어 있다. 다소 소박하고 아담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PRICE 💸 칭찡우럭 - 43,000원 어향가지 - 25,000원 항아리 불도장 - 100,000원 소고기 양상추 쌈 - 37,500원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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