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플레이팅 디저트 터줏대감 10년간 블루리본 받아온 Sona INFO📌 상권이 자주 바뀌는 곳 중 하나인 신사동 가로수길. 그런 가로수길에 10년간 꾸준히 자리를 지킬 뿐 아니라 블루리본까지 받고 있는 ‘소나 (Sona).’ 또 지난 3년 간은 블루리본에 더불어 서울 미식 안내서 (테이스트오브서울)에도 선정되어 왔다고. 소나의 성현아 셰프님은 유명 미슐랭 레스토랑인 조엘 로부숑에 있다 레스토랑 디저트에 흥미를 가져 당시 생소했던 플레이트 디저트 전문점을 개업하신 거라 한다. 디저트를 직접 나오셔서 설명해주시는 대목에서 셰프님의 친절함과 정성이 물씬 느껴졌다. 단품도 주문 가능하지만 3 코스 디저트라 해서 스타터 2개 - 메인 디저트 2개 - 쁘띠푸르 6개 - 음료 2개로 구성된 코스도 있다. TASTE 🍽️ 밤 크림 베이스의 계절 디저트인 무화과 & 밤. 밤 크림 위에 캐라멜라이즈 된 카카오닙스가 곁들여진 무화과, 포트와인으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 그리고 필로 페이스트리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위에 얹어진 필로 페이스트리를 부셔서 뿌린 뒤 나머지 구성을 한 번에 떠먹으면 되는 디저트이다. 카카오닙스의 딱딱한 식감과 대조되는 부드러운 밤 크림의 조합과 상큼한 무화과가 너무나 잘 어우러진 하나의 작품이었다. 고소하고 은운한 단맛의 디저트이다. 소나의 대표 메뉴라 할 수 있는 샴페인 슈가볼. 식용 꽃, 생과일 그리고 샴페인 무스가 들어간 유리 공예 볼과 포슬한 치즈케이크로 구성되어 있다. 볼을 깬 뒤 따로 내어주시는 복숭아를 졸인 시럽을 뿌려 먹으면 된다. 샴페인 슈가볼은 쫀득한 거품이 입안을 한껏 감싼 뒤 샤르르 녹는 듯한 디저트인데, 앞서 소개한 무화과 & 밤에 비하면 단 편이다. 아메리카노는 산미 없이 깔끔하여 디저트와 페어링에 적합했다. 사실 디저트 크기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나, 분명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공정이 들어갔다고 본다. INTERIOR 🏢 대리석과 목재 조합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 통창이 있어 탁 트인 공간에 볕도 잘 들어오는 편. 좌석 수도 넉넉하고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게 배치되어 있다. PRICE 💰 무화과&밤 - 18,000원 샴페인슈가볼 - 18,000원 아메리카노 - 5,500원/6,000원
Sona
Taste
Service
Price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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