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앤미트, 가로수길점 파스트라미 퀸즈가 되게 유명한 집이던데, 저는 크램 차우더 스프와 바질 루꼴라 잠봉뵈르를 주문했어요. 스프보다 잠봉뵈르를 더 기대했는데, 의외로 스프 맛집이더라구요?! 사진과는 다르게, 별로 느끼하지도 않았고 부드러움이 일품이었어요. 잠봉뵈르는 겉이 아주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웠어요. 굉장히 촉촉하진 않았지만, 그래서 스프랑 더 잘어울리더라구요. 공간이 인상적이었어요. 레드와 아이보리로 90년대 미국을 연출했더라구요. 이국적이고 빈티지한 분위기가 편안하고 재밌었어요. 테이블마다 소금과 후추가 비치되어있었고, 조리대에는 매일 직접 만든다는 러스크가 있었어요. 비닐손장갑을 함께 주시니, 먹을 때도 편안해서 좋았구요! 저녁 한 끼로 괜찮았습니당:) +발렛비용 4,000원
위트앤미트 가로수길
Taste
Service
Price Value
Amb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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