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인 찬스로 다녀온 유용욱바베큐연구소. 항상 예약이 마감되어 있는 곳이라고 ㅠㅠ 지인들 조차 어떻게 예약했냐며, 예약가능하긴 하냐고 물어볼 정도로 예약이 힘든 곳 인정..!!! 믿고 먹는 삼배체굴로 시작한 우리의 식사✌️ 스모크한 향이 조금은 강하게 올라왔지만 굴의 신선도도 느껴지고 나쁘지만은 않았던 향. 그 다음은 양송이 스프, 이베리코 베이컨과 빵, 샐러드, 스모크드튜나 순으로 메뉴 진행됬는제 술과 함께 식사 한다는 전제하에 간을 쎄게 하신 거 같으나 이 날 나는 술을 안 마신 관계로ㅠㅠ 좀 짜게 느껴졌음. 이베리코 베이컨은 바삭한 빵에 얹어 먹으니까 짠게 좀 중화되어진 느낌! 스모크드 튜나 위에 얇은 튀김이 올라가는데 캐러멜라이즈 된 양파맛이 났던 거 같고. 스모크드라는게 튜나가 아니라 양파를 훈제화 했던걸까? 스모크드 어니언과 앤 튜나가 아닐까 싶다.🔥 이어 나온 우리의 메인 시그니처 비프립!!!! 바베큐 그릴체로 뚜껑 덮어 나오는데 뚜껑 열자 올라오는 김과 영롱한 때깔에 일동 감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수 발라주시는데 고기살이 뼈에서 부드럽게 쑥 빠진다! 20시간 숙성의 위엄인가? 고기 자체에서 나오는 윤택한 기름이 돋보이는 메뉴였던 건 인정. 양념이 갈비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고 개인적으로 좀 느끼하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간 지인들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고기 몇 점 집어먹고 젓가락을 내려놓았..던 ㅠㅠ 윤택해서 보긴 좋아도 먹기에는 전체적인 메뉴가 너무 헤비하지 않았나 싶다. 포크밸리 스팀번은 개인적으로 맛있었다. 매콤한 양념 때문인지 느끼하지 않다고 느껴진 메뉴 근데 그 뒤에 나온 버섯 버터 밥까지.. 나 오늘 느끼하고 싶다 하는 사람 추천ㅋㅋㅋㅋㅋ 간혹가다 리뷰에서 보였던 라면추가 (₩30,000)는 꼭 해야한다는 말을 어느순간 이해하고 있었던 우리.. 라면이 얼큰하고 개운해서 다행🙏🏻 요리들 단품 하나씩 놓고 봤을 땐 괜찮은 메뉴들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코스로 놓고 전체적인 식사를 봤을 땐 너무 헤비하다ㅠㅠ. 너무 강강강강강!!!이었다면 개인적으로 강약중강약 같은 조절이 어느정도 필요하지 않았나 싶은 저녁이었다. 바베큐연구소인만큼 고기로 뿌시겠다는 마인드인가🔥 셰프님의 고기 사랑으로 시작해서 고기사랑으로 유지하고 있는 바베큐 연구소. 고기에 대한 관심과 애정만큼은 찐 👍 1인 ₩135,000 4명 또는 6명만 가능 (1팀) ❗️예약 필요 ❗️유료주차장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Taste
Service
Price Value
Amb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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